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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관공서/기업의 갑질이나 비리, 개인의 억울한 사연 등 각종 제보를 <제보하기> 게시판에 올려주시거나
이메일(newsmarketing@daum.net)로 제보기사와 사진을 보내주세요.
제보기사 작성하실 때 기자분께서 사실확인차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성함/전화번호/이메일)를 꼭 기재해 주세요.
※ 연락처가 없는 제보기사는 사실확인이 불가해 매체사에 전달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공익을 위한 내용 또는 기사화가 반드시 필요한 내용은 무료로 배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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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기자분께서 제보기사를 기사화 해주신 뉴스기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모든 제보 기사가 기사화되진 않습니다. 기사거리로서 가치가 있는 경우에만 기자분께서 기사화 해 주십니다.
언론사
뉴스제보는 언론사에 기사화에 대한 금전적 댓가를 지불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보기사를 뉴스기사로 기사화 해 주신 기자분께는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드립니다.(김영란법 상한금액 이하)
기사 URL과 성함/연락처를 newsmarketing@daum.net로 보내주시면 상품권을 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제보 기사를 받고 싶으신 언론사는 상단 <언론사> 게시판에 언론사명/성함/연락처/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제보기사를 보내드립니다.
저희가 보내드린 제보기사를 받고, 기사화 해주실때 출처는 밝히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기사 URL은 반드시 newsmarketing@daum.net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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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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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소 및 환불 규정
▶ 작업 시작 전에는 100% 환불 가능합니다.
▶ 판매자 사정으로 작업이 불가한 경우 환불 가능합니다.
▶ 작업 진행 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단, 판매자의 과실로 인해 잘못된 결과물이 나온 경우에는 환불이 가능합니다.
◆ 제보기사 작성요령 ◆
▶ 제목
제목만 봐도 전체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작성해 주세요.
그렇다고 너무 길게 작성하시면 안됩니다. 띄어쓰기 포함해서 30자 이내로 작성해 주세요.
▶ 본문 첫 단락
본문 첫 단락은 전체 내용을 모두 알 수 있도록 작성하는 단락입니다.
짧은 제목보다는 보다 더 자세하게 내용을 작성해 주셔야 하며, 전체 내용의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문 두번째 단락부터 마지막 두번째 단락까지
육하원칙에 맞게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날짜와 시간, 장소를 모두 기입해서 최대한 간략하게 정리해서 작성해 주세요.
너무 많은 내용을 넣으려고 하면 오히려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보기사는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담는 경우가 많아, 뉴스기사로 기사화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기사로 공론화되길 원한다면 철저히 사실에 근거해서 객관적인 관점에서 기사를 작성해야 합니다.
본문은 띄어쓰기 포함 최대 2000자 이내로 작성해 주세요. A4 2장 정도 분량입니다. 2장이 넘어가지 않도록 작성해 주세요.
▶ 마지막 단락
본문 마지막 단락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쓰는 단락입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누가 나에게 어떤걸 해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명확하게 작성해 주세요.
▶ 사진
제보기사 보내실 때 사진은 최대 5장까지만 보내주세요. 5장 이상 보내시면 제보가 불가합니다.
사진이 너무 많다면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진 5장만 추려주세요.
사진 5장을 보내주시면 뉴스기사에는 그 중에서 2장만 나가게 됩니다.
▶ 연락처
언론사 기자분이 제보기사에 대해 제보자에게 연락을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제보기사 하단에 <제보자 성함/핸드폰 번호/이메일 주소>를 꼭 기재해 주세요.
연락처가 없으면 제보기사를 배포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예시) ▶ 제보자 : 홍길동 010-1234-5618 / hong@naver.com
◆ 언론사 구분 ◆
▶ 포털 제휴 마이너 언론사
시선뉴스/시민일보/내외경제TV/데일리시큐/경상일보/비건뉴스/한국목재신문/울산제일일보/경북신문/라이센스뉴스/인터뷰365/컨슈머타임스/데일리경제/피앤피뉴스/공감신문/FT스포츠/이투뉴스/시사매거진/국제뉴스/글로벌경제/IT비즈뉴스/IT비즈/CWN(센트럴월드뉴스)/우먼타임스/증권경제신문/스마트투데이/필드뉴스/이뉴스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굿모닝경제/한국금융경제신문/메가경제신문/포인트경제/에너지경제/뉴스티앤티/데이터넷/AP신문/S저널/서울와이어/대한금융신문/이슈앤비즈/비지니스코리아/뉴스로드/더밸류뉴스/뷰어스/잡포스트/뉴스컬처/대학저널/FETV/비욘드포스트/글로벌에픽/더파워/디스커버리뉴스/한국영농신문/월간원예/농업정보신문/농기자재신문/한국강사신문/나무신문/지피코리아/매일안전신문/딜라이트닷넷/데일리팝/패션비즈/비즈월드/제민일보/문학뉴스/ESG경제/직썰/스포츠W/하비엔/소셜밸류/파이낸셜리뷰/현대경제신문/NBN미디어/더퍼블릭/증권경제신문/로리더/이코노믹리뷰/뉴스핌/아시아타임즈/대한경제/건설타임즈/아웃도어뉴스/한국면세뉴스/스마트경제/바이오타임즈/팜뉴스/문화뉴스/여성소비자신문/골프타임즈/이넷뉴스/전라일보/스타데일리뉴스/전민일보/세계비즈/넥스트데일리/뉴스워커/아시아투데이/케이스타뉴스/한국섬유신문/뉴스퀘스트/새전북신문/키즈맘/더스탁(The Stock)/아웃도어뉴스/뉴스웍스/이로운넷/베이비뉴스/농수축산신문/월간암/한국정경신문/데이터뉴스/마니아타임즈/CEO스코어데일리/국토일보/IT데일리/bnt뉴스/AI타임즈/이코노미스트/레이디경향/건강다이제스트
▶ 포털 제휴 중급 언론사
경향신문/중앙선데이/서울경제/이데일리/머니투데이/머니S/전자신문/아시아경제/세계일보/서울신문/파이낸셜뉴스/헤럴드경제/한국경제TV/한경비지니스/MBN(매일방송)/국민일보/디지털타임스/스포츠서울/스포츠경향/일간스포츠/스포츠동아/스포츠월드/MK스포츠/서울경제TV/아주경제/한경머니/한경잡앤조이/마이데일리/E동아(구.에듀동아)/어린이동아/스포츠한국/미주중앙일보/매일신문/조세일보/데일리안/텐아시아/MHN스포츠
▶ 포털 제휴 메이저 언론사
디지털조선일보/IT조선/조선비즈/조선에듀/땅집고(조선일보 부동산섹션)/중앙일보/동아일보/매일경제/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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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기사 기사화(마이너 언론사에 기사화 요청) : 110만원 (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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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기사 기사화(중급 언론사에 기사화 요청) : 220만원 (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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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기사 기사화(메이저 언론사에 기사화 요청) : 330만원 (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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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기사 기사화(의뢰인 지정 언론사에 기사화 요청) : 550만원 (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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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발송 후 메일 발송 화면 캡쳐와 메일 발송 대행업체에서 메일 발송 결과화면을 캡쳐해서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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